장기계약은 어떻게 되나… 노시환 10억에 도장 '쾅', 한화 연봉계약 완료

이정철 기자 2026. 1. 21.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출국 전 재계약 대상자들과 연봉계약을 마무리했다.

대상자 중 팀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서, 지난해 3억3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FA 계약을 체결했던 하주석은 올 시즌 약 122% 인상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올 시즌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도 지난해와 같은 1억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출국 전 재계약 대상자들과 연봉계약을 마무리했다. 주전 3루수이자 '예비 FA' 노시환이 10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한화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시환. ⓒ연합뉴스

대상자 중 팀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서, 지난해 3억3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면서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6800만원에 사인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원에서 161.36% 상승한 2억3000만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우완 파이어볼러 문동주는 지난해 1억원에서 올 시즌 2억 2000만원에 계약, 12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FA 계약을 체결했던 하주석은 올 시즌 약 122% 인상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대상자 중 팀 내 억대 연봉자는 총 13명으로, 지난해 5500만원이던 김종수가 1억1700만원(112.73% 인상), 6200만원이던 이진영이 1억1000만원(77.42% 인상)으로 각각 억대연봉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도 지난해와 같은 1억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밖에 정우주도 약 133% 인상된 7000만원에 계약하며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