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남매 같은 다정한 투샷! 비 콘서트 응원 스트라이프 티셔츠 나들이룩

배우 고소영이 스트링 스트라이프 티셔츠 나들이룩으로 다정하게 비 콘서트를 응원했다.

고소영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열정 넘치는 멋진 무대, stillrainingconcert, 정지훈, 비”라는 글과 함께 비 콘서트 관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허리를 멋스럽게 질끈 묶은 스트링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쇼츠를 매치한 간편한 콘서트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2년생 올해 나이 51세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22년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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