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올해 임협 잠정합의…다음주 찬반투표

최란 2025. 10. 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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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사가 30일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향후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친 후 협상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현대제철 노사는 전날 오후 6시경에 시작해 이날 오전 2시까지 이어진 협상 끝에 2025년 임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현대제철 노조 관계자는 "잠정합의가 이뤄졌으며 이후 찬반 투표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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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현대제철 노사가 30일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향후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친 후 협상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현대제철 전경. [사진=연합뉴스]

현대제철 노사는 전날 오후 6시경에 시작해 이날 오전 2시까지 이어진 협상 끝에 2025년 임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 8만원 인상, 성과금 300%와 500만원, 상품권 20만원 등이다.

지난달 추가 보상안을 내놓지 못했던 회사가 새 제시안을 들고 나오면서 협상이 진전됐다.

당초 협상이 내년으로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나 업계 불황을 겪고 있는 회사의 경영 안정화에 대해 노사 간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합의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제철 노조 관계자는 "잠정합의가 이뤄졌으며 이후 찬반 투표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찬반 투표는 오는 11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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