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과 감각의 조화…최중락·유호정이 만드는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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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개국 30주년을 맞아 최중락·유호정 기자가 '뉴스7'의 새 얼굴로 발탁됐습니다.
26년간 기자 생활을 하며 굵직한 사건들을 현장에서 취재해 온 최중락 기자는 이번 메인 앵커 발탁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자 생활 중 깊은 인상을 남긴 주요 활동으로 2019년 남북정상회담 동행 기자로서 평양과 백두산을 방문한 경험, 2021년 MBN의 첫 워싱턴 특파원으로 3년 임기를 마친 일, 그리고 이번에 '뉴스7' 메인 앵커로 발탁된 점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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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개국 30주년을 맞아 최중락·유호정 기자가 '뉴스7'의 새 얼굴로 발탁됐습니다.

26년간 기자 생활을 하며 굵직한 사건들을 현장에서 취재해 온 최중락 기자는 이번 메인 앵커 발탁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최 앵커는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셨을 것 같다”며 어머니가 생전 자신을 자랑스러워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앵커 발탁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자 생활 중 깊은 인상을 남긴 주요 활동으로 2019년 남북정상회담 동행 기자로서 평양과 백두산을 방문한 경험, 2021년 MBN의 첫 워싱턴 특파원으로 3년 임기를 마친 일, 그리고 이번에 ‘뉴스7’ 메인 앵커로 발탁된 점을 꼽았습니다.
특히 워싱턴 특파원 경험을 통해 “한국과 관련된 정책을 만들고 있는 인사들을 직접 만나며 얻은 경험은 뉴스 진행 시 중요한 배경지식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앵커는 메인 앵커로서의 포부를 밝히며 “방송 기자라면 누구나 메인 앵커를 꿈꾼다. 13년간 뉴스 진행을 하며 준비해 왔다. 부담을 떨쳐내고 다시 한 번 ‘뉴스7’을 1등 뉴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목표는 단순히 1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뉴스가 되는 것”이라며 “항상 신중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17년 MBN에 입사한 후 사회부, 정책부, 정치부를 거치며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온 유호정 앵커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을 취재하며 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뎠고, <프레스룸>에서는 뉴스를 전달하는 패널로, 최근 시사 프로그램 <판도라>를 단독 진행하며 뉴스 해석과 전달의 깊이를 더한 점을 주요 활동으로 꼽았습니다.
유 앵커는 “이번에 메인 앵커로 발탁된 것은 큰 영광이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 제 역량에 따라 뉴스의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깊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뉴스를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거듭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앵커로서의 목표에 대해 “편안하지만 날카롭고 깊이 있는 앵커가 되고 싶다”며 “좋은 사람이 좋은 뉴스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카메라 앞에서 개인의 생각과 시선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바른 기준과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 앵커는 최 앵커와 공동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해 “최중락 선배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계셔서 배울 점이 많다”며 “저의 젊은 감각과 신선한 시각을 더해 두 사람의 조화가 시청자들에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앵커는 ‘뉴스7’을 통해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습니다.
유 앵커는 “뉴스의 구성과 방향성까지 명확하고 건강해야 시청자들이 믿고 따라올 수 있기에 더 치열하게 고민하며 신중하게 다가가겠다”고 다짐했고, 최 앵커는 “보고 나면 시청자 모두에게 감정이 남는, 시청자에게 최대한 쉽고 편하게 전달하는 ‘또 보고 싶은 앵커’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편된 ‘뉴스7’은 오는 4월 1일부터 평일 오후 7시에 방송됩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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