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철원 아내, SNS에 파경 암시…"상황 체크 중, 예의주시하고 있어" 구단도 당황스럽다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 구설에 휘말렸다. 롯데 구단은 조심스럽지만 선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철원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김지연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정철원과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김지연은 그간 부부생활이 순탄치 않았다고 주장했다.
갈등을 넘어 파경까지 암시했다. 김지연은 "큰 이변이 있지 않은 이상 아이가 부산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큰 데다 많은 분이 저희 가족을 예뻐해 주셔서 저만 참으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젠 참으면 안 되겠더라"라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결혼한 지 한 달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 정철원과 김지연은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롯데 구단 입장에서도 난감하다. 선수의 사생활이다. 구단이 끼어들기가 쉽지 않다. 공교롭게도 롯데는 25일 1차 스프링캠프지인 대만으로 떠났다. 출국일에 사생활 이슈가 발생했기에 더욱 난처하다.
롯데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개인 상황이긴 하지만 구단에서 상황을 다 체크하고 있다. 현재는 예의 주시 중"이라고 했다.
캠프는 정상 참여한다. 롯데 관계자는 "정철원도 캠프에 합류한다. 방금 비행기 타고 (대만에) 들어갔다. 캠프 마무리까지 소화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1999년생인 정철원은 2018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20순위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해 23홀드로 신인왕에 등극했다. 2024시즌을 마친 뒤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했다.
롯데 필승조로 거듭났다. 2025년 75경기에 출전해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로 펄펄 날았다. 출전 리그 5위, 홀드 8위다. 활약을 인정받아 종전 1억 2000만원에서 50% 인상된 1억 80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됐다.


한편 롯데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1월 말 일본에서 2차 캠프를 꾸리고, 3월 5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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