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상장 시 시가총액 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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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최종 공모가가 8300원으로 정해졌다.
증권신고서 제출 당시 희망공모가로 제시한 8300원~9500원 선에 부합하는 결과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추진 중인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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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20일부터
케이뱅크 최종 공모가가 8300원으로 정해졌다. 증권신고서 제출 당시 희망공모가로 제시한 8300원~9500원 선에 부합하는 결과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인 1800만주가 풀리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20일과 23일 진행된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추진 중인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확정된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다.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약 65억5000만주를 신청,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주문 규모(참여 금액)는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달 14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규모는 총 6000만주, 희망공모가는 8300원~9500원으로 희망공모가 범위 상단 기준 공모금액은 5700억원이다.▷관련기사:IPO 앞둔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주도적 참여…시중은행과 논의중"(2026.02.05)
케이뱅크는 자본 확충을 통해 약 10조원 이상의 신규 여신 성장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혁신금융의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시장 진출 △Tech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신사업 등 미래 성장을 위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케이뱅크가 만들어갈 비전에 공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고객과 주주 모두와 성장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는 케이뱅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1800만주)에 대해 오는 20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된다.
일반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일반 청약을 마친 뒤 다음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정후 (kjh2715c@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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