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센터 직원 사칭 전화금융사기 주의
김옥천 2026. 1. 23. 09:48
[KBS 울산]울산에서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했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울산 남구에 사는 A 씨에게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경찰을 사칭한 사기범들이 잇따라 전화를 걸어 "명의가 도용됐으니, 은행에서 돈을 빼 집 우편함에 넣어두라"고 속여 현금 800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경찰은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는 알려지지 않은 수법"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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