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속공 능력 알지만 공격 축구 불가피'…MLS 최종전 상대 딜레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와 콜로라도의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이 주목받고 있다.
LAFC는 오는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를 상대로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최종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올 시즌 MLS에서 17승8무8패(승점 59점)의 성적으로 서부지구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LAFC의 부앙가는 올 시즌 MLS에서 24골을 터트려 리그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부앙가는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을 통해 리그 득점 선두 메시(26골) 추격에 나선다.
콜로라도는 11승7무15패(승점 40점)의 성적으로 서부지구 10위를 기록 중이다. 콜로라도는 서부지구 8위 FC달라스(승점 41점), 9위 레알 솔트레이크(승점 40점)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와일드카드 획득 경쟁을 펼치고 있다.
MLS는 16일 LAFC와 콜로라도의 맞대결을 예측하면서 '손흥민이 LA에 합류한 이후 경기에서 쏘니와 부앙가의 쇼는 예약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됐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LAFC가 기록한 최근 20골 중 18골을 넣었다'며 'MLS 서부지구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콜로라도는 LAFC를 상대로 승리하거나 최소한 무승부를 기록한 후 달라스와 레알 솔트레이크의 경기 결과를 봐야 한다. 콜로라도는 LAFC와의 경기에서 꾸준히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콜로라도는 공격적으로 나설 경우 손흥민과 부앙가의 속공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 이번 경기는 육상 경기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MLS는 부앙가의 득점왕 등극을 노리는 LAFC와 MLS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콜로라도가 맞대결에서 공격적인 경기를 펼칠 가능성을 예측했다.
미국 SI는 16일 'MLS 득점왕 경쟁이 시즌 최종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메시는 A매치 기간 중 열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을 넣어 올 시즌 26호골을 기록했고 부앙가는 가봉의 월드컵 예선 경기 출전으로 인해 LAFC에서 두 경기를 뛰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LAFC가 올 시즌 초반 부진한 출발을 보인 후 부앙가나 LAFC 선수 중 누구도 득점왕을 차지할 가능성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LAFC는 손흥민을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고 손흥민은 부앙가와 함께 눈부신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이후 부앙가는 11골을 넣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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