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성형 어플' 논란에 생얼 '정면승부'…"과한 필터 無"

문준호 기자 2026. 4. 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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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가 최근 불거진 '어플 보정' 논란에 대해 재치 있는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SNS에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의 '정면승부'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필터가 있든 없든 미모는 여전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좋다", "쌩얼이 진리다"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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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보정 후(왼쪽)와 바다 보정 전 쌩얼 사진.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S.E.S 바다가 최근 불거진 '어플 보정' 논란에 대해 재치 있는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SNS에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바다는 최근 들어 인형 같은 비주얼의 셀프 카메라를 연달아 올렸으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어플이 너무 과하다", "성형한 것 아니냐"라는 반응이 나오며 때아닌 외모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바다는 '혹시 이런 걸 원했을까', '있는 그대로', '리얼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논란을 의식한 듯한 유쾌한 답변을 내놨다. 과한 보정 대신 본연의 얼굴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선 모습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은 원조 걸그룹 스타의 노련미가 묻어난다.

바다의 '정면승부'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필터가 있든 없든 미모는 여전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좋다", "쌩얼이 진리다"라며 응원했다.

1980년생인 바다는 2017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평소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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