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사람 이야기를 꺼내지 못합니다" 나이 들어 오래 남는 후회 1위

떠난 사람 이름이 나오면 다들 말을 아끼는 분위기, 겪어보셨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꺼내지 못한 이야기는 그대로 남습니다. 오래 남는 후회를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남을 배려한다고 입을 닫았습니다

괜히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까 싶어 말을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남은 사람들도 대개 같은 마음으로 참고 있습니다. 기일이나 생일에 한 번은 먼저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2. 슬픔에 기한을 정해뒀습니다

일 년이면 정리돼야 한다고 스스로 정하면 남은 마음이 잘못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한 작가는 애도에 정해진 기간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아직 그립다는 것은 정상입니다.

1.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습니다

가장 오래 남는 후회는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적어두지 않은 것입니다. 기억은 몇 해가 지나면 흐려집니다. 기억나는 말 한마디, 좋아했던 음식 하나라도 종이에 적어두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떠오르는 그 사람의 한 장면만 적어보세요. 적어두면 기억이 남습니다.

잊어서 미안한 것이 아니라 말하지 못해서 오래 걸렸던 것입니다.

출처 : '애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