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정도의 작은 크기에도 사륜구동과 특별한 디자인으로 미니 G클래스라 불리며 전 세계에 수많은 마니아들을 보유한 스즈키 짐니가 클래식 르노 5의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일본의 튜닝 회사 DAMD의 손을 거쳐 탄생한 '짐니 시에라 리틀 5'는 회사가 제공하는 전용 보디킷을 장착해 클래식한 르노 5 랠리카의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DAMD가 만든 이 작은 튜닝카의 보디킷 구성은 5개의 OZ 랠리 레이싱 휠과 소형 스포츠카의 느낌을 살린 그릴과 헤드램프, 독특한 스타일의 루프 스포일러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페인트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102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짐니의 순정 1.5ℓ 자연흡기 엔진을 그대로 채용했으며, 이를 강조하고자 차량 외관에 'Non Turbo' 문구를 새긴 측면 데칼을 적용했다.
차량은 짐니 가격에 보디킷 조립 및 도색 비용, 배송비와 세금을 더해 지불하는 형태로 구매가 가능하며, 보디킷만 구매할 시 세트 가격은 OZ 레이싱 휠 5개 포함 기준 60만 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