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과 정소민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달달한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근 드라마 속 두 사람은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케미스트리를 펼치며 실제 연인과 같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연기가 너무 실감나서 실제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인데.. 이런 의혹은 정해인이 한 인터뷰 이후 더욱 생겨났다. 한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노코멘트"로 응답했다. 이후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그 이후 정소민이 정해인의 신작 영화 '베테랑2' 공식 행사에 참석해 정해인을 응원하면서 의혹은 더욱 커졌다.
한편, '엄마친구아들'과 180도 다른 정해인의 낯선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베테랑2'는 현재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주말 박스오피스 승자... 3주 연속 '베테랑2' 차지
배우 황정민과 정해인이 주연하고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베테랑2'가 개봉 3주차 주말에도 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월 마지막 주말인 27일부터 29일까지 '베테랑2'(제작 외유내강)는 41만3687명이 관람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41만1854명에 달한다.
지난 13일 개봉한 '베테랑2'는 2015년 개봉해 1341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1편을 잇는 이야기로,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이 사적 복수를 내세워 연쇄살인을 벌이는 해치를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베테랑2'의 뒤를 이어 25일 개봉한 '트랜스포머 원'이 개봉 이후 첫 주말을 맞아 12만5044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2007년 개봉해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는 '트랜스포머'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를 다룬 작품)로, 실사 영화로 나왔던 전작들과 다르게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된 작품이다. 누적 관객 수는 19만7861명이다.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한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주연의 '비긴어게인'이 3만8644명, 한국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2만9417명을 모아 각각 3, 4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