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오랜 소원을 알고 시아버지께 ‘고급 세단’ 선물한 방송인 며느리의 원피스룩

조회 61,0272025. 3. 3. 수정

배우 장영란이 세련된 페미닌룩을 완성한 스타일링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장영란 SNS

장영란은 튜브탑 스타일의 베이지 뷔스티에 원피스와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세련되고 페미닌 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블라우스의 볼륨감 있는 소매와 드레스의 버튼 디테일이 어우러져 입체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진주 레이어드 목걸이를 더해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한편, 장영란의 시어머니는 한의사 아들의 연상 연예인과의 결혼을 반대했지만, 결국 승낙했습니다. 이후 시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남편의 오랜 소원을 알게 되었고, 가난했던 시절 차를 사드리지 못한 한을 풀어주기 위해 시부에게 자동차를 선물했습니다.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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