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 여자, ‘누난 내게 여자야’ 김영경, 현준과 장거리 현커일까

지난 12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연하남의 최종 선택이 공개되며, 막을 내렸다. 구본희&김무진,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까지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과연 지금까지도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을지, 그 이후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종 선택에서 현준과 결혼관 차이를 보였던 영경은 “앞으로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곧 알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하며 여지를 남겼지만, 둘 다 약속 장소에서 만나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연하우스의 시작부터 함께한 김영경과 김현준은 서로를 선택하며 연하우스에서의 끝도 함께했다. 김현준은 “집에 가서 느낀 게, 내가 누군가를 챙겨주다가 오니까 내가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그 기분이 이상했다”며 누나의 빈자리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김영경도 “주변에서 내가 로봇 같다, AI 같다 하는데 현준이랑 있으면 내 마음이 녹았다. 나랑 비슷하고, 비슷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고 그래서 나왔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다만, 두 사람은 7살 나이 차와 함께, 서울과 경주라는 물리적인 거리까지 현실적인 문제들에 직면했다.
코멘터리 예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한 최종 커플들의 근황도 담길 예정이다. 한편, 이 날 영경의 모습은 보였지만, 현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울-경주 ‘장거리’, 12살 ‘띠동갑’ 최종 커플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의 출연진들이 못 다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은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OTT 웨이브(Wavve)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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