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짜증냈다는 ‘담치기’ 제안男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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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하자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답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의원이 한 시민에게 화를 냈다고 주장하지만 이 의원과 대화한 남성은 그와 가까운 사이인 천하람 의원실 보좌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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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하자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답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출처 = 엑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6/mk/20241206090603343ypap.jpg)
일부 네티즌들은 이 의원이 한 시민에게 화를 냈다고 주장하지만 이 의원과 대화한 남성은 그와 가까운 사이인 천하람 의원실 보좌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쪽 지지자들이 제가 무슨 시민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했다고 유포하고 다니는데 저랑 배나사(배움을 나누는 사람들·교육 자원봉사단체)도 같이 한 천하람 의원실 황태석 비서관”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제가 형제처럼 지내는 황태석 비서관인데 뭘 원하시나”라며 “민주당 지지자들은 원래 가족 간 재밌는 방식으로 신체 부위의 안부를 묻는 대화도 다 이겨내시고 지지하는 분들 아니냐”고 했다.
앞서 이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 출입을 통제하는 경찰에게 “불법 계엄인데 비상 계엄하에 못 연다니 이건 내란죄다. 빨리 열어라” “윤석열이 너네 지켜줄 것 같냐” “계엄령으로 입법부 통제 못해” “내가 왜 내 직장에 와서 담벼락을 넘어야 해” 등 고성으로 항의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후 한 남성은 이 의원의 어깨를 치며 “담 넘는 거 어때요?”라고 묻자 이 의원이 얼굴을 찡그리며 “씨그러워 인마”라고 답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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