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 중심 이스포츠 특구 조성 추진… 자문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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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스포츠 특구 조성을 위한 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해 이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위촉식은 상암역 신설 예정지 일대를 중심으로 이스포츠 산업 특화 지역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구는 이러한 입지와 기반을 바탕으로 상암동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이스포츠 산업을 특화한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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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스포츠 특구 조성을 위한 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해 이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위촉식은 상암역 신설 예정지 일대를 중심으로 이스포츠 산업 특화 지역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상암동에는 ‘상암 SOOP 콜로세움’ 이스포츠 경기장을 비롯해 한국이스포츠협회와 서울게임콘텐츠센터 등 관련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
여기에 향후 상암역이 신설되면 교통 접근성까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는 이러한 입지와 기반을 바탕으로 상암동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이스포츠 산업을 특화한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포츠 분야 전문가,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 박 구청장은 자문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이스포츠 특구 조성 전략과 자문단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자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상암동의 우수한 인프라와 향후 교통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마포구가 이스포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 만큼, 자문단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이러한 기반이 마련될 경우 관련 산업 성장과 함께 문화·관광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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