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상권 살릴 ‘창의적 창업가’ 집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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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한 부산대학교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에서 신선한 창업 아이템으로 활동할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 금정구는 '2026 금정구 로컬 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2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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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침체한 부산대학교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에서 신선한 창업 아이템으로 활동할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 금정구는 ‘2026 금정구 로컬 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2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구의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의 문화·자연·역사적 특성과 창의적인 아이템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크리에이터를 발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둔다.
교육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가 교육과 투자자·상권 전문가들의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되며, 마지막 주차에는 투자자 대상 ‘시연회의 날’을 개최한다.
수강생 가운데 우수 수료자에는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어번데일벤처스가 운영하는 ‘LIPS 프로그램’ 연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부산대 로컬 1호점 거리 조성사업’ 참여 기회가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참여 자격은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 지역 예비 창업자다. 신청은 마감 기한 전까지 구글폼 신청 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어번데일벤처스 권혁태 대표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방법의 핵심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글로벌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겠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윤일현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부산대 상권에 우수하고 창의적인 창업자들이 유입돼 인재 양성과 상권 활성화가 선순환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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