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민축구단, 7일 평택시티즌과 K4리그 홈 개막전

여선동 2026. 3. 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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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창단 후 첫 공식 경기
무료입장…다양한 행사 마련

함안군은 오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이 평택시티즌을 상대로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9일 창단한 함안군민축구단이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경기다. 구단은 창단 이후 선수단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리그 참가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에는 총 24경기를 치르며, 이 가운데 12경기를 홈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조성하기 위해 무료입장으로 운영된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행사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군민과 축구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조근제 구단주(함안군수)는 "함안군민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하며 실력과 품격을 갖춘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이 되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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