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 똑닮은 눈웃음+건치 미소…갈수록 예뻐지네

김명미 2024. 9. 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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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행복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행에 맛들려버린 주인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본인 경험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추천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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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행복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행에 맛들려버린 주인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에 청바지를 착용한 최준희는 엄마 고 최진실을 똑닮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본인 경험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추천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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