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멀티골' 스페인, 프랑스 5-4 제압…네이션스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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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프랑스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결승에 올라 포르투갈과 패권을 다투게 됐다.
스페인은 6일(한국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4~2025 UNL 리그A 준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5-4로 이겼다.
프랑스는 후반 34분 라얀 셰르키, 39분 스페인 수비수 다니 비비안의 자책골로 프랑스를 막판까지 압박했다.
하지만 끝내 동점골엔 실패했고, 스페인이 네이션스리그 결승 무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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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AP/뉴시스]스페인, 프랑스 꺾고 네이션스리그 결승행. 2025.06.05.](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is/20250606092821017fxhy.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페인이 프랑스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결승에 올라 포르투갈과 패권을 다투게 됐다.
스페인은 6일(한국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4~2025 UNL 리그A 준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5-4로 이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전날 독일을 2-1로 누른 포르투갈과 오는 9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이베리아 반도를 대표하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라이벌전은 '이베리안 더비'로도 불린다.
역대 맞대결에선 포르투갈이 17승 17무 6패로 앞선다.
스페인은 먼저 4골을 몰아치며 크게 앞서갔다. 전반 22분 니코 윌리엄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5분엔 미켈 메리노, 후반 9분 라민 야밀, 후반 10분 페드리가 연속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프랑스는 후반 14분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스페인, 프랑스 꺾고 네이션스리그 결승행. 2025.06.0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is/20250606092821149fwur.jpg)
하지만 스페인이 후반 22분 야말의 멀티골로 다시 달아났다.
프랑스는 후반 34분 라얀 셰르키, 39분 스페인 수비수 다니 비비안의 자책골로 프랑스를 막판까지 압박했다.
후반 추가시간엔 랑달 콜로 무아니의 헤더 골로 한 골 차까지 따라잡았다.
하지만 끝내 동점골엔 실패했고, 스페인이 네이션스리그 결승 무대로 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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