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집앤사수피아’, 동대문구 ‘태솔팰리스’ 등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차 공공전세주택 공급에 대한 모집공고를 내고, 공급 일정을 밝혔습니다. 서울에는 322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관심이 높은 강남에서는 서초구 양재동에 ‘집앤사수피아’가 전용면적 43~52㎡ 38가구 규모로 공급됩니다. 임대보증금은 3억6960만원부터 4억1120만원까지 형성돼 있습니다. 송파구 ‘JK HOUSE A·B’는 전용면적 52~53㎡ 7가구로 임대보증금 3억7280만~3억9040만원입니다.
공급량이 가장 많은 동대문구에서는 전용면적 52~84㎡ 49가구 규모로 ‘태솔팰리스’가 나옵니다. 임대보증금은 3억1280만~3억840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강동구는 총 4개 단지가 입주자를 받습니다. 그 중 둔촌동에 들어서는 ‘은슬림둔촌’은 전용면적 52~57㎡ 20가구 규모로 임대보증금 2억9440만~3억2480만원입니다. 이어 길동에 들어서는 ‘라테라스’는 전용면적 41~63㎡ 12가구, 천호동 ‘시온그린빌’은 전용면적 47~63㎡ 5가구로 공급됩니다.
이외에도 중랑구 36가구, 광진구 34가구, 영등포구 29가구, 강북구 17가구 등 서울 곳곳에 공공전세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공급일정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습니다. 12일 대상자를 발표하고, 서류제출은 15일부터 17일에 하면 됩니다. 이어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자격검증을 거쳐 16일 당첨자·예비입주자 순번발표를 진행하고, 계약을 체결합니다.
임대기간은 2년이고, 재계약 2회가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무주택구성원으로 입주자 모집공고일(4월 27일) 기준 서울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합니다. 3인 이상 가구는 1순위, 그 외 가구는 2순위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LH 청약센터에서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