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46세 맞아? 캐주얼한 모자 스타일링 선보여
배우 박솔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6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열심히 살았네내일은 쉬어야지"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솔미는 흰 리본 블라우스와 블랙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한 베이지 컬러의 터틀넥을 입고 블랙팬츠와 체크무늬 숄더와 캡모자를 써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자랑했으며, 화이트 골지 터틀넥 티와 블루 톤의 캡모자를,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톤의 브이넥 니트를 레이어드하여 입고 퍼플 컬러의 비니를 써서 다양한 모자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지 티셔츠와 팬츠를 입고 핸드백을 들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서 데일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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