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모친, 72세에 가수 데뷔했다…직접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

정다연 2026. 1. 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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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모친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장성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4년 말띠 우리 엄마께서 72세의 연세에 동네 가수로 데뷔하셨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장성규의 모친이 화려한 옷차림으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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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모친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장성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4년 말띠 우리 엄마께서 72세의 연세에 동네 가수로 데뷔하셨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장성규의 모친이 화려한 옷차림으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처음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는 벌써 160명의 구독자가 모여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모친에 대해 "문화센터에서 영상 편집 교육을 받으시고 직접 유튜브 채널까지 만드셨다"며 "적지 않은 연세에 여전히 새로운 꿈을 꾸시고 도전하시고 결국 꿈을 이뤄내시는 모습까지.. 엄마의 삶이 참 근사하고 아름답고 존경스럽다"고 표현했다.

사진=장성규 SNS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장성규는 2012년 JTBC에 입사했다. 장성규는 MBC 아나운서를 뽑는 예능 '신입사원'에 출연했다. 최후의 5인에 들 정도로 능력을 펼쳤으나 최종 3인에 들지 못했다. 때마침 MBC 관계자가 JTBC로 이직하면서 눈여겨봤던 장성규를 특채로 영입, 2011년 JTBC 개국과 동시에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게 됐다. 장성규는 8년간 JTBC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친 후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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