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변우석, 언니 공승연에게 동생 그만 때리라고 연락”(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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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이 언니인 배우 공승연에게 변우석이 연락한 사연을 공개했다.
10월 12일 '감별사' 채널에는 '성대가 이븐하게 익은 가을 발라더들과 트와이스 정연이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정연은 "어제 언니 집에 놀러 갔다. 언니가 '감별사' 안 봤다고 지효 나오는 걸 보자고 하더라. 언니한테 '보지 말아라, 혼자 봐라' 그랬더니 안 된대, 봐야 한대"라고 공승연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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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언니인 배우 공승연에게 변우석이 연락한 사연을 공개했다.
10월 12일 ‘감별사’ 채널에는 ‘성대가 이븐하게 익은 가을 발라더들과 트와이스 정연이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연은 8회 만에 채널 영상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른 것을 자축했다. 정연은 “지효 편 기대 안 했다. 저희는 멤버다 보니까 둘이 찍은 것도 많고 너무 뻔해 보인다고 했다. 근데 인급동에 오르고 조회수가 올랐다”라고 말했다.
그때 PD는 “언니한테 맞았다는 쇼츠가 너무 돌아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연은 “어제 언니 집에 놀러 갔다. 언니가 ‘감별사’ 안 봤다고 지효 나오는 걸 보자고 하더라. 언니한테 ‘보지 말아라, 혼자 봐라’ 그랬더니 안 된대, 봐야 한대”라고 공승연의 반응을 전했다.
정연은 “변우석 배우 님한테 연락이 왔다더라. 동생 그만 때리라고”라며 “제발 내보내 달라고. 때리지 않게. 그거 딱 보자마자 꽁하고 맞았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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