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연예대상'서 유일하게 박나래 언급…무슨 말 했나

남정현 기자 2025. 12. 30.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숙이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동료인 박나래를 언급했다.

김숙은 29일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시상대에 올라 "7년 동안 감사하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좀 (감사함을 전하는 말을) 해야 되는 시간을 주기 위해 저에게 상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숙은 수상자 중 유일하게 박나래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숙(사진=방송화면 캡처)2025.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김숙이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동료인 박나래를 언급했다.

김숙은 29일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시상대에 올라 "7년 동안 감사하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좀 (감사함을 전하는 말을) 해야 되는 시간을 주기 위해 저에게 상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의 박창훈 CP, 정다히 PD, 정다운 작가 등을 호명한 뒤 "'구해줘 홈즈' 식구들, 구해줘 홈즈의 아주 특별한 기본 옵션들"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장동민 코디, 세형이, 세찬이, 우재, 대호,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그분들 때문에 제가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에서 섬 매물 보는 걸 제일 무서워한다. 제가 이 상을 받은 의미로 우재와 섬 임장을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숙은 수상자 중 유일하게 박나래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김숙은 1995년 'KBS 대학 개그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KBS 공채 12기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뒤 2002년 '개그콘서트'에서 따귀소녀 캐릭터로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MBC '구해줘! 홈즈',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