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빅마우스'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2022. 8. 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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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빅마우스’ 

‘빅마우스’ 이종석의 변신은 역시 옳았다.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이종석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에 얽혀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라는 누명을 쓰게 된 ‘박창호’의 서사를 다이내믹하게 풀어내며 호평받고 있는 것.

박창호는 승률 10%의 삼류 변호사로 하찮은 능력치의 인물이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로 지목되면서 삶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사채 빚에 시달리는 짠한 변호사에서, 이중 첩자 역을 수행하는 능청스러운 인물로, 그리고 벼랑 끝에 몰려 결백을 밝히기 위해 질주하는 모습까지.

이종석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사건 속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감정을 좇으며 예측 불가한 서사에 힘을 더했다. 이에 이종석의 한계 없는 변신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비주얼도, 연기도, 열정도 완벽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화기 가루를 온몸에 뒤집어쓰고도 이종석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현장을 밝힌다. 쉬는 시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촬영 장면을 모니터링하는 진지한 본업 모먼트는 ‘심쿵’을 안기기도. 대본에 깊이 몰두해있는 열정은 그의 디테일 다른 연기 비결을 짐작게 한다. 이토록 바람직한 ‘온앤오프’의 온도차가 앞으로 이종석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오늘(5일) 밤 9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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