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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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17일 개장했다.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협의회는 이날 원주천 둔치(원주교~봉평교)에서 새벽시장 개장식을 갖고 올해 풍년과 시장 번영을 기원했다.
1994년 개장해 올해로 32년째를 맞은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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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이 17일 개장했다.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 협의회는 이날 원주천 둔치(원주교~봉평교)에서 새벽시장 개장식을 갖고 올해 풍년과 시장 번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의 풍년과 시장의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로 시작됐다.

이날 협의회는 새벽시장 발전에 기여한 농업기술센터 직원 2명에게 감사패를, 오석근 전 회장과 김기원 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어진 테이프 절단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시장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994년 개장해 올해로 32년째를 맞은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원주지역 13개 읍·면·동에서 232농가가 참여해 제철 농산물을 판매한다. 시장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총 238일간 운영되며, 매일 오전 4시부터 9시까지 문을 연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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