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전종환의 '서울 자가에 방송국 다니는 전 부장 이야기' [전참시]

서기찬 기자 2025. 12. 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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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전종환./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MBC 입사 21년 차 전종환 부장 아나운서가 깔끔하게 정돈된 서울 자택을 공개하며, 아내인 문지애 아나운서가 자가 마련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입사 21년 차' 전종환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종환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들의 공부를 위해 마련한 책방과 아나운서 부부답게 여러 명패가 놓인 모습에 '전참시' 패널들은 감탄했다.

'후배' 김대호 아나운서는 전종환의 집을 살펴본 뒤 "이런 모습을 처음 봤다. 이제야 일하는 스타일이 이해가 간다"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나운서 전종환-문지애 부부와 아들./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가 현재 사는 집이 자가인지 묻자 전종환은 "얼마 전에 자가로 이사를 했다"며 드라마 '서울 자가에 MBC 다니는 전 부장'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전현무와 송은이는 자가 마련에 아내 문지애의 역할이 컸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전종환은 솔직하게 "아무래도 그렇다. 서로 열심히 했으나 지애 씨가 기여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기여를 많이 해서 안방이나 주요 공간은 아내가 차지하고, 저는 문간방이 제 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전종환이 싱글 침대에서 자고 있는 아내 문지애와 아들을 깨우는 모습이 포착되자 홍현희는 "아내분은 싱글 침대에서 자던데 전 부장님은 어디에서 주무시냐?"고 질문했다.

전종환은 "저랑 아들이 같이 자고, (문지애 씨는) 불편하시다고 혼자 주무신다. 아이는 잘 때 막 움직이지 않냐. 아내가 '니가 자라. 난 편하게 있고 싶다'고 한다. 통 큰 면모가 있다"며 아내 문지애의 성격을 언급했다.

이어 꾸밈 없는 모습으로 등장한 문지애는 아들의 아침 식사를 챙겼고, 전종환은 그런 아내 옆에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목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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