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경고했다..! 인공눈물 잘 못 넣으면 '실명' 될 수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잦은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항상 눈이 건조합니다.
이로 인해 인공눈물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증가했습니다.
이제는 흔하게 사용하는 인공눈물인데 무심코 이 방법대로 넣었다가는 오히려 실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공눈물 사용 시 올바른 방법과 주의할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공눈물 사용 목적

- 안구 건조증 완화
- 이물감, 뻑뻑함, 피로감 완화
- 렌즈 착용으로 인한 건조 완화
-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보호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

1. 손 씻기

인공 눈물은 개봉하는 순간 오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눈에 넣는 것이기 때문에 청결이 엄청 중요합니다.
포장되어 있으니 조심히 넣으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안 좋지 않습니다.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개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한 방울만 사용하기
최대한 많은 양을 넣으면 뻑뻑한 건조증이 좀 더 촉촉해질 거 같지만 양을 많이 한다고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눈 밖으로 흘러넘쳐요
안구가 촉촉해질 정도는 딱 한 방울 정도만 사용해도 효과적입니다.

3. 30초 눈 감기
인공눈물을 넣고 눈을 깜빡이면 밖으로 흘러나가 흡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넣고 30초 정도 눈을 감고 있어 보세요.

* 렌즈를 착용하시는 분들은 건조함 더 느껴서 인공눈물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사용하려는 인공눈물이 렌즈 착용 중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 후 사용하세요

인공눈물 넣기 전 첫 두 방울은 버려주세요
인공눈물을 개봉한 후 뜯자마자 바로 눈에 점안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옳지 못합니다.

인공눈물을 개봉 후 첫 두 방울만 버려주세요
인공눈물 첫방울을 사용할 경우 연간 약 730개의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첫 한두 방울만 버려도 미세플라스틱 노출량을 연간 약 204개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 인공눈물 사용 시 주의사항

1. 사용 전 사용기한 확인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기한이 지나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구입해 놓고 자주 사용하지 않았다면 사용기한이 지났을 수 있습니다

2. 다른 안약과 함께 쓸 경우 5~10분 가격을 두고 사용.

3. 보존제가 들어 있는 제품은 장기, 과다 사용 시 각막 손상 위험이 있음.

4. 인공눈물은 장기간 계속 사용해도 안전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정리

인공눈물을 사용 전 꼭 손 씻고 사용해야 합니다.
또 사용 전 한두 방울은 버리고 점안해야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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