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김보민이 못하게 해” 말과 달리 살림 능숙 (푹다행)[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0. 1.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남일이 능숙한 칼질을 자랑했다.

9월 3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 박준형, 권은비, 오스틴 강, 김남일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박준형이 식재료를 잘게 자르는 일이 잘 안 된다며 도움을 청하자 김남일이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김남일이 능숙한 칼질을 자랑했다.

9월 3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 박준형, 권은비, 오스틴 강, 김남일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박준형이 식재료를 잘게 자르는 일이 잘 안 된다며 도움을 청하자 김남일이 나섰다. 김남일은 꽤나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자르고 으깼지만 “여기 와서 처음 해본다. 집사람이 못하게 한다”며 처음 해보는 일이라 말했다.

권은비가 “잘하시는데요?”라며 감탄했고, 안정환은 “김남일이 본인 말로는 집에서 자기는 일 안 한다고 하는데 전화하고 있으면 뭐 끓는 소리, 세탁기 멈추는 소리, 빨래를 터는 소리 등이 많이 들린다”고 전해 진실을 궁금하게 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