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충주시의원 공천 윤곽…경선·단수 혼합 구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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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주시의원 공천 구도를 확정했다.
충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3월 31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도내 기초의원 선거구 26곳에 대한 면접 심사를 실시한 뒤, 일부 선거구에 대해 경선 및 단수 공천 방식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다 선거구 역시 이옥순 비례대표 시의원, 정용학 현 시의원, 박부규 전 충주시청 국장 등 3인 구도로, 경선 여부 및 공천 방식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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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의상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주시의원 공천 구도를 확정했다.
충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3월 31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도내 기초의원 선거구 26곳에 대한 면접 심사를 실시한 뒤, 일부 선거구에 대해 경선 및 단수 공천 방식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충주지역은 선거구별로 경선과 단수 공천이 혼합된 형태로 결정됐다.
충주시 가 선거구는 신효일·허인순·홍성억 등 3인이 경선을 치러 2명의 후보가 확정되며, 마 선거구 역시 강명철·문은자·심재익 등 3인 경선을 통해 2명을 공천한다.
사 선거구는 백승대·이진국 간 2인 경선을 통해 1명을 확정한다.
반면 나 선거구는 최지원 후보, 바 선거구는 김영석 후보가 각각 단수 공천을 받았다.
특히 라 선거구는 고민서 현 시의원이 여성 우선추천으로 '가'를 확보한 가운데, 서원복 현 시의원과 권설규 후보 간 나·다 공천 방식이 확정되지 않아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다.
또 다 선거구 역시 이옥순 비례대표 시의원, 정용학 현 시의원, 박부규 전 충주시청 국장 등 3인 구도로, 경선 여부 및 공천 방식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공관위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청년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일부 선거구를 우선추천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세대·성별 균형을 고려한 공천 기준을 적용했다.
국민의힘은 향후 경선 절차를 거쳐 충주시의원 최종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의상 기자 udrd8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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