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커닝햄, 출전 기준 미달에도 NBA 개인상 자격 획득...딸 출산·기흉 특별 사유 인정
장성훈 2026. 4. 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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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레이커스)와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이 NBA 규정상 출전 기준을 채우지 못했음에도 개인상 수상 자격을 얻었다.
NBA는 17일(한국시간) 두 선수가 단체협약의 예외적 상황 조항에 따라 수상 자격이 있다고 발표했다.
NBA는 올 시즌부터 MVP 등 주요 개인상을 받으려면 82경기 중 최소 65경기 출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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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레이커스)와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이 NBA 규정상 출전 기준을 채우지 못했음에도 개인상 수상 자격을 얻었다.
NBA는 17일(한국시간) 두 선수가 단체협약의 예외적 상황 조항에 따라 수상 자격이 있다고 발표했다. NBA는 올 시즌부터 MVP 등 주요 개인상을 받으려면 82경기 중 최소 65경기 출전이 필요하다.
돈치치(64경기)는 슬로베니아에서 딸이 태어나 2경기에 결장한 사유가, 커닝햄(63경기)은 3월 기흉 진단으로 12경기를 빠진 사유가 각각 인정됐다.
반면 무릎 부상으로 60경기에 그친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의 심사 요청은 기각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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