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게 없다.." 요즘 7080 사이에 퍼진 처참한 현실

평생 쉬지 않고 일했는데 노년에 통장을 보니 남은 게 없어 허탈하셨던 적 있으시죠? 요즘 7080 사이에서는 이런 한숨이 조용히 번지고 있습니다.

젊을 때는 열심히만 살면 노후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흔이 넘고 보니 생각지 못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7080 사이에 퍼진 처참한 현실을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집 한 채가 전 재산, 손에 쥔 현금은 없다

평생 모은 돈을 집 한 채에 다 넣은 분들이 많습니다. 집값은 올랐지만 당장 쓸 현금이 없어 매달 생활비를 걱정합니다. 집을 팔자니 살 곳이 걱정이고, 그대로 두자니 하루하루가 빠듯합니다. 주택연금처럼 집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지 미리 상담을 받아 보세요.

2. 자식 뒷바라지에 노후 자금이 바닥났다

자식 학비와 결혼 비용, 집 마련까지 돕다 보니 정작 내 노후 자금은 남지 않았습니다. 자식들도 사는 게 빠듯해 부모를 도울 형편이 못 됩니다. 모두가 열심히 살았는데 누구도 여유가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자식 지원은 줄이고 내 생활비부터 먼저 챙기세요.

3. 몸은 아픈데 병원비가 부담된다

나이가 들수록 아픈 곳은 늘어나는데 병원비와 약값은 만만치 않습니다. 돈이 아까워 병원을 미루다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범피의 책 제목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처럼, 이제는 나를 위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국가 건강검진과 지역 보건소 혜택부터 빠짐없이 챙겨 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무엇을 할까요?

지나간 세월을 후회만 해서는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가진 것 안에서 새는 돈을 막고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챙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늘은 주민센터에 들러 내가 받을 수 있는 노인 복지 혜택을 한 번 물어보세요. 그 한 걸음이 남은 노후를 조금 더 든든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 챙긴 작은 혜택 하나가, 내일의 걱정을 한결 덜어 줍니다.

출처 :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