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연극 ‘리차드 3세’로 데뷔한 엄기준은 이후 뮤지컬 신에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드윅’, ‘잭 더 리퍼’. ‘몬테크리스토’, ‘광화문 연가’, ‘그날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배우 엄기준은 2020년과 2021년에 걸쳐 방영되었던 ‘펜트하우스’로 ‘2020 SBS 연기대상 중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2021 그리메상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래 최고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또한 연극 남배우 부문 트렌드지수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대체불가 배우로서 여실히 유지되는 화제성을 증명했습니다.

‘슈주’ 규현과 열애설 부인했는데 12월 깜짝 결혼 발표해 모두 놀라게 한 48세 유명배우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배우 엄기준과의 열애설을 언급했습니다. 규현은 온라인 프로필에 적힌 ‘배우 엄기준과 사귄다는 찌라시가 있었으나 친한 동료 관계라고 해명했다’는 자신의 일화를 읽었습니다. 그러자 은혁은 “저걸 해명한 것도 웃기다”며 황당해했습니다.

규현은 “그때 기준이 형이 저한테 ‘야 너랑 나랑 사귄다는데?’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제가 ‘응 자기야’라고 해서 욕을 한번 먹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특이 “그래서 지금은 헤어졌죠?”라고 묻자 규현은 “아뇨 아뇨 아뇨”라며 강한 부정을 했습니다. 이어 “계속 좋은 사이 유지하고 있다. 제 생일 때 10만원짜리 상품권을 보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멤버들의 감탄이 이어졌고, 신동은 “사귀네”라며 못을 박자, 신동의 말에 규현은 실소를 터트렸습니다.

엄기준(48)이 12월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유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엄기준은 비연예인인 연인과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혼전임신은 아니다"라며 "가족,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엄기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손편지로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 하려 한다.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저에겐 없는 일인 줄 알았다"며 "그런 제가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그분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엄기준이 30대 아내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습니다. '짠한형 신동엽'에 게스트로 김수로와 엄기준이 등장한 가운데, 과거 엄기준의 결혼식 사회를 봤던 신동엽은 "신혼 생활 어떠냐"고 엄기준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엄기준은 2024년 12월 40대 후반의 나이에 30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엄기준은 "(아내와) 1년 넘게 동거를 하고 결혼한 것이어서, 굳이 딱히 뭐 없더라. 결혼을 했던 시기에 공연 3개를 겹치기 출연을 하고 있을 때여서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엽은 "아내가 30대지 않나"라며 엄기준 아내의 나이대를 얘기했습니다.

또 엄기준은 아내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편한 사람끼리 만난 자리에서 만났다. 제가 술자리에서 추파를 던졌다. 자리가 끝날 때쯤 먼저 번호를 알아냈다. 다음 날 바로 연락했고, 맛집 플러팅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976년생인 엄기준은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한 뒤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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