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방송계 롱런 비결이었나…명절마다 PD·작가 수백 명에 통 큰 선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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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신동엽이 수백 명에 달하는 방송 스태프들을 향한 남다른 배려와 통 큰 선물 미담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동엽 오빠는 명절마다 함께 일하는 모든 PD와 작가들에게 선물을 돌린다"며 "한두 명도 아니고 막내 스태프들까지 수백 명의 연락처를 일일이 챙겨 선물을 보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계에서 수십 년간 정상을 지키고 있는 신동엽의 저력은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막내 스태프 한 명까지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리더십에서 나온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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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국민 MC' 신동엽이 수백 명에 달하는 방송 스태프들을 향한 남다른 배려와 통 큰 선물 미담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7일 채널 '방송국놈들 PD2작가2'에는 '연예인 미담썰인데 악담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직 방송 관계자들이 모여 직접 경험한 연예인들의 숨겨진 일화들을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 방송 작가는 신동엽의 '롱런 비결'을 꼽으며 그의 미담을 전했다. 그는 "동엽 오빠는 명절마다 함께 일하는 모든 PD와 작가들에게 선물을 돌린다"며 "한두 명도 아니고 막내 스태프들까지 수백 명의 연락처를 일일이 챙겨 선물을 보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명절 시즌이 되면 직접 스태프들의 명단을 확인하고 고급 한과 세트 등을 보내는 세심함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신동엽의 선물이 '며느리의 기'를 살려준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 후 시댁에 갈 때 신동엽 오빠가 보내준 한과 세트를 들고 간 적이 있다"며 "보낸 사람 이름에 '신동엽'이 적힌 것을 보고 시댁 어른들이 '우리 며느리가 사회생활을 정말 잘하고 있구나'라며 대견해하셨다"고 전해 현장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계에서 수십 년간 정상을 지키고 있는 신동엽의 저력은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막내 스태프 한 명까지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리더십에서 나온다는 평이다. 앞서 유재석 역시 프로그램 막내 스태프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출연료를 양보하는 등 미담이 전해진 바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C들의 공통된 '품격'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동엽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명절마다 수백 명을 챙기는 정성이 대단하다", "시댁에서 어깨가 으쓱했을 작가님이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방송국놈들 PD2작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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