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웨이홀딩스·항공, 경영권 분쟁 본격화에 연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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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홀딩스 주가가 경영권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소식에 연이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7원(20.35%) 오른 122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티웨이항공도 전 거래일 대비 2.83% 오른 3455원에 거래 중이고, 예림당도 7%대 강세다.
현재 티웨이항공의 최대 주주는 티웨이홀딩스·예림당으로, 두 회사의 합산 지분율은 30.0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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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홀딩스 주가가 경영권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소식에 연이틀 강세다. 22일 장 초반 20% 넘게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티웨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7원(20.35%) 오른 12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9.89% 급등한 것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티웨이항공도 전 거래일 대비 2.83% 오른 3455원에 거래 중이고, 예림당도 7%대 강세다.
경영권 분쟁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이달 20일 티웨이항공 경영진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물러날 것과 유상증자를 통해 항공기 정비 등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시작… 대명소노, 경영개선 요구서 발송)
현재 티웨이항공의 최대 주주는 티웨이홀딩스·예림당으로, 두 회사의 합산 지분율은 30.07% 수준이다. 대명소노그룹은 26.7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최대 주주와 2대 주주 간 지분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소액 주주의 지지를 받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예림당·티웨이홀딩스)와 표 대결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와 이사 선임 주주제안 등 후속 조치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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