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육혜승(예명 새별, 활동명 한예원)이 이름 개명 비화와 함께 놀라운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방송에서 육혜승은 “지금은 스크린 골프장 사장님”이라며, 아이돌에서 연기자, 사업가로 이어진 화려한 이력 뒤의 사연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슈가 이미지 벗기 위해 개명”…예명→본명→다시 예명
육혜승은 슈가 데뷔 초창기엔 ‘새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2집부터는 본명인 ‘육혜승’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한예원’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름을 여러 번 바꾸게 된 이유에 대해 “슈가 시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예명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예명과 본명을 혼용 중이며, 대중에게는 다양한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1인 1역의 시대 끝”…스크린 골프장 CEO로 인생 2막
슈가 해체 이후 육혜승은 드라마 ‘온에어’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체리 역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러나 소속사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고, 남자친구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현재는 서울 삼성동에서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변신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으며, “골프가 인생을 바꿔줬다”고 말할 만큼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X맨 김희철에게 상처받았다”…20년 전 예능 회상
방송에서 김희철은 “예전 ‘X맨’에 함께 나왔었다”고 말하자, 육혜승은 “기억은 나지만 커플이었던 건 기억 안 난다. 그때 김희철 씨가 ‘내가 더 예쁘다’고 해서 상처받았다”고 폭로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슈가, 20년 만에 재결합?…“막춤도 불사했다”
한편 최근 육혜승은 아유미와 함께한 ‘불타는 신년회’ 현장에서도 근황을 전하며 슈가 재결합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
두 사람은 20년 만에 함께 무대를 꾸미며 막춤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1세대 레전드 아이돌의 재결합 트렌드 속에서 슈가 역시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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