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보다 재산 많은 남자 만나 인생 대박 난 여배우
배우 하연주가
부자 남편을 만나
대박이 났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돈이 많길래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까요??
배우 하연주는 2008년 MBC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그녀는 이듬해 SBS '인기가요'의 MC를 맡으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tvN '더 지니어스:블랙가넷'에 출연하며 IQ 156의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죠.
다만 연기자로서는 특별한 흥행 작품이 없어 눈길을 끌지 못했는데요.
결국 2019년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종영 이후 공백 기간을 가지다가 2021년 6월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연주는 결혼 소식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남편이 엄청난 자산가로 알려진 인물이기 때문이었죠.
그녀의 남편은 바로 국내 최대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Hashed)의 대표 김서준입니다.
김서준은 보유한 코인 자산이 약 20~25조 원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다 2022년 5월 루나 폭락 사태가 일어나며 각종 추측이 일었으나, 김서준은 여전히 회사를 키워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해시드가 주최한 '동남아시아 블록체인 위크 SEABW' 성료했으며, 6월에는 글로벌 기술 엑셀러레이터 기업 HUB71과 파트너십을 맺어 본격적인 중동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편, 하연주 역시 지난 1월 약 5년 만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로 복귀해 “그동안 여러 개인사가 있었다"며 "활동을 오랜만에 해서 많이 낯설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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