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본격화

임순석 2026. 8. 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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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0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6천372억원을 투입해 내항 1·8부두 일대 43만6천㎡에 해양문화 도심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사진은 19일 인천 제물포구 일대에서 바라본 인천항 내항 1·8부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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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0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6천372억원을 투입해 내항 1·8부두 일대 43만6천㎡에 해양문화 도심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인천시는 오는 12월 착공해 우선 시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 보안펜스를 철거한 뒤 수변공원과 역사공원,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은 19일 인천 제물포구 일대에서 바라본 인천항 내항 1·8부두 전경. 2026.8.19

soonseok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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