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반란' 2025 포르쉐 마칸 터보 S 전기차 미리 보기

마칸 터보 S 렌더링 <출처=유튜브 'AutoYa'>

포르쉐가 최근 새로워진 992.2 시리즈 포르쉐 911과 최초의 911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마칸 터보 EV와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의 뒤를 이은 신모델로, 전동화를 향한 여정을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마칸 터보 S 렌더링 <출처=유튜브 'AutoYa'>

2025년형 911 카레라 GTS는 최초의 전동화 911로, 차별화된 'T-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포르쉐는 여기에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카이엔 및 파나메라나 타이칸 전기 시리즈, 그리고 2세대 마칸과 같이 다른 모델에 대한 전동화도 진행 중이다.

마칸 터보 S 렌더링 <출처=유튜브 'AutoYa'>

마칸 전기차는 전기 구동계로만 구성됐으며, 새로운 PPE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한 최대 402마력의 마칸 4, 그리고 마칸 터보 모델이 공개됐다. 마칸 터보 모델의 경우 최대 630마력, 최대 1130Nm의 토크를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260km/h까지 달릴 수 있고, 정지 상태에서 3.3초 만에 100km/h를 주파한다.

마칸 터보 S 렌더링 <출처=유튜브 'AutoYa'>

이번 모델이 출시된 뒤 유튜브 채널 ‘AutoYa’에서는 포르쉐 마칸 전기차의 다음 시리즈로 마칸 터보 S를 상상하여 CGI 가상 렌더링을 제작했다.

마칸 터보 S 렌더링(좌), 마칸 터보(우) <출처=유튜브 'AutoYa', 포르쉐>

이미지를 살펴보면 작은 디테일까지 철저하게 구현했는데, 하단 에어 인테이크가 보다 화려해지고 보닛에는 F1 경기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추가됐다. 스티어링 휠 역시 패턴이 더해져 고성능 모델임을 보여준다.

마칸 터보 S 렌더링(좌), 마칸 터보(우) <출처=유튜브 'AutoYa', 포르쉐>

후면에서는 일자 램프를 그대로 유지하되, 터보 모델에서 최하단으로 내려갔던 번호판과 브레이크 램프가 트렁크와 인접하게 올라와 볼륨감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마칸 터보 S 렌더링 <출처=유튜브 'AutoYa'>

이 밖에도 전면과 후면, 인테리어 등을 모든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존의 외부 및 내부 색상 옵션이 제공된다. 또 가상 렌더링 모델과 일반 마칸 EV 간의 간단한 비교도 확인할 수 있다.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