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타이틀전 권원일 UFC 회장 오디션 참가
원챔피언십 타이틀 도전했던 권원일
대한민국4번째 Contender Series
UFC 회장 주최 합격률 38% 오디션
승리하면 계약가능성 75%까지 상승
LUX 챔피언 후안 디아스와 정면승부
멕시코 LUX 글로벌TOP20 격투대회
권원일 UFC TOP38 수준 최전성기
후안 디아스 UFC밴텀급 톱47 레벨
월드클래스 그래플링 실력 경계필요
종합격투기(MMA) 메이저대회 왕좌 정복을 노렸던 대한민국 파이터가 글로벌 넘버원 단체 진출을 시도한다.
권원일(30·P-Boy)은 9월4일(이하 한국시간) UFC Fight Pass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UFC 파이트 패스는 세계 200여 국가에 방영되는 글로벌 OTT다. Contender Series 및 Road to UFC의 생방송을 맡는다.


데이나 화이트(56·미국)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컨텐더 시리즈(DWCS)를 런칭하여 유망주를 찾고 있다. 미국 ‘MMA정키’는 “권원일이 2025년 10월15일 Contender Series 시즌9 10주차에서 밴텀급으로 후안 디아스(27·페루)를 상대한다”라며 보도했다.
MMA정키는 미국 신문 ‘USA투데이’ 종합격투기 섹션이다. DWCS 시즌9 4주차(9월3일)까지 고석현(32)을 비롯하여 모두 303명을 선발했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직접 보는 앞에서 808명(중복 포함)의 404경기가 시청자한테 방영됐다.


제42회 국제삼보연맹(FIAS)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 고석현은 2024년 9월 Contender Series 시즌8 4주차 웰터급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UFC 입성을 해냈다.
‘삼보’는 유도와 레슬링을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러시아 무술, ‘컴뱃’은 종합격투기와 가장 비슷한 삼보 종목이다. 컨텐더 시리즈 메인이벤트 시합 역시 고석현이 최초다.


▲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Rizin(일본)은 4대 단체로 묶인다. 권원일은 2025년 1월 제6대 원챔피언십 밴텀급 챔피언 파브리시우 지안드라지(28·브라질) 타이틀 1차 방어 당시 도전자였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2년 1~2분기 권원일에게 126점을 줬다. 현재 UFC 밴텀급 38위 및 상위 48.7%에 해당하는 레벨이다.



2025년 3월 에디 브라보 초청 그래플링 페더급 토너먼트 16강전에서 잭 슈나이더(31·미국)를 맨손조르기로 제압한 것 또한 후안 디아스를 주목할 충분한 이유다.
잭 슈나이더는 2023년 컴뱃 주짓수 밴텀급 월드 토너먼트 준우승자다. 후안 디아스가 세계적인 도복 미착용 그래플러 중 하나일 가능성은 상당하다.


‘파이트 매트릭스’ 최고점 기준으로는 권원일이 후안 디아스보다 1.37배 및 27.0% 높지만, 디아스는 지금이 데뷔 이후 가장 황금기라는 차이가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커리어 하이를 경신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프로 14승 5패
아마 02승 0패
KO/TKO 12승 2패
서브미션 01승 2패

2025년 컨텐더 시리즈(예정)
KO/TKO 04승 0패
서브미션 02승 0패

2024년 11월 타이틀 1차 방어
2025년 02월 타이틀 2차 방어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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