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차전에서 교체 투입 20분 만에 쐐기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는 32개 팀 체제로 확대된 첫 클럽 월드컵에서 나온 한국인 선수의 최초 득점입니다.
PSG는 16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되어 추가시간 페널티 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짧은 출전 시간에도 안정적인 패싱과 수비 가담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강인은 2024-25시즌 6골 6도움을 기록했지만 대부분 교체 출전이었으며, 최근 나폴리 등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이번 쐐기골은 PSG 내 입지를 다지고 이적시장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