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푸르른 숲 속 힐링' 시원한 체크셔츠-반바지 패션

배우 박진희가 11일 인스타그램에 "#푸르지니 #그린#초록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진희는 슬리브리스 체크 셔츠를 착용해 화사하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박진희는 네이비 반바지를 착용해 클래식하고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박진희는 단아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블랙 스니커즈에 블랙 양말을 매치해 편안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박진희 나이는 1978년생으로 나이는 46세입니다.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에서 정의롭고 강단 있는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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