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발롱도르 위너가 맨시티를 떠난다…西 매체 충격 주장 "재계약 협상 결렬, 협상 의사 없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로드리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7일(한국시각) "맨시티의 한 선수가 이미 다음 행보를 결정했으며, 맨시티에 잔류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로드리다. 이 매체는 스페인 '엘 나시오날'을 인용해 "맨시티와 로드리 사이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었다"며 "로드리는 대리인들에게 맨시티와 새 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로드리는 지난 2019년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시티로 적을 옮겼다. 이적 첫 시즌부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52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꾸준하게 경기에 나섰다.
특히,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이어 2023-24시즌 50경기 9골 15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고,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하지만 2024-25시즌 초반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긴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즌 막판 복귀해 1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에는 햄스트링을 다쳐 고생했지만, 복귀 후 주전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로드리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UCL 우승 1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4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잉글랜드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2회, 커뮤니티실드 우승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곧 이별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바이블'은 "로드리는 스페인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고 전해졌다"고 했다. 그의 계약은 2027년 6월 만료된다. 만약 맨시티가 로드리를 판매해 수익을 남기고 싶다면, 올여름 판매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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