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는 집에 혼자 있을 때 뭘 할까?

1. 집 지키기

고양이는 집에 혼자 남겨졌을 때
매우 바빠질 수 있는데요.

뛰어난 청각과 후각을 활용해서
지금 자신의 영역이 안전한지
침입자는 없는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2. 창 밖 구경

큰 창문이 있는 공간은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고양이는 따뜻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햇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가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는
마치 사람이 TV를 보는 것처럼
바깥 구경을 하는데요.

창문 밖으로 날아가는 새나 곤충,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3. 잠 자기

야생본능을 지닌 고양이는 사냥을 하기 위해서
평소에는 충분한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비축합니다.
사냥을 할 일이 없는 집고양이라고 해도
고양이의 하루일과 중 잠자는 시간은
여전히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합니다.

고양이가 잠을 자는 이유는
집사가 돌아올 때까지 체력을 아껴두었다가
집사와 함께 놀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4. 장난치기

고양이는 집사가 없을 때
자유롭게 집안 곳곳을 누빕니다.

이때 간식이 있는 서랍을 열어보거나
휴지를 뜯어 놓기도 하며 사고를 치는데요.

평소 집사가 있어서 하지 못했거나
집사가 하지 못하게 했던 것이 있다면
집사가 없는 틈을 타서 말썽을 피울 수 있습니다.

5. 집사 마중나갈 준비

고양이는 시간개념이 있기 때문에
집사가 귀가하는 시간에 맞춰
집사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도 합니다.
집사의 발소리를 듣고 현관에 오거나,
문 앞에서 집사를 기다립니다.

외출 후 돌아왔을 때
현관문을 활짝 열고 인사를 나누면
고양이가 나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중을 나온 고양이가 아무리 반가워도
현관문과 어느정도 거리를 뒀을 때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