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가 똑똑하다고 자랑하던 강아지에게 손을 내밀었다가 예상치 못한 반응에 웃음이 터진 사연이 화제다.
평범한 '손' 훈련인 줄 알았지만 아기 강아지가 보여준 행동은 전혀 달랐다.
특히 할머니의 자신만만한 자랑과 달리 엉뚱한 반응을 보인 강아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할머니가 똑똑하다고 자랑한 아기 댕댕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연은 할머니가 손주에게 반려견의 영리함을 자랑하면서 시작됐다.
할머니는 집에서 키우는 아기 시바견이 똑똑하다며 직접 '손'을 시켜보라고 했다.
손주는 할머니의 말을 믿고 강아지 앞에 앉아 손을 내밀었다.
"손!" 외쳤는데 앞발 대신 내민 것은

손주가 강아지에게 "손!"이라고 말하자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앞발을 살포시 올려놓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강아지는 자신의 작은 입을 손가락에 가져다 댔다.
마치 손 대신 입으로 대답하는 듯한 엉뚱한 행동이었다.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할머니마저 당황했고, 손주는 웃음을 터뜨렸다.
할머니도 웃음 참지 못한 귀여운 반전

할머니는 강아지의 행동을 보고 누가 이렇게 가르쳤느냐며 황당해했다. 정작 아기 시바견은 자신이 무슨 재미있는 일을 했는지도 모르는 듯한 모습이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의 엉뚱함에 웃음을 보냈다.
완벽하게 앞발을 내미는 재주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작은 입으로 손주의 손가락에 반응한 아기 시바견은 그날 가족들에게 가장 큰 웃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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