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김밥, 냉장 보관하면 퍽퍽한데…‘이렇게’ 먹으면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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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김밥은 아깝다는 이유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냉장 보관 후 꺼낸 김밥은 처음의 식감과 거리가 멀다.
간혹 집에서 많은 양의 김밥을 만든다면 어쩔 수 없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 수도 있다.
김밥을 어쩔 수 없이 냉장 보관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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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김밥은 아깝다는 이유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냉장 보관 후 꺼낸 김밥은 처음의 식감과 거리가 멀다. 차가운 온도 탓에 수분이 빠져나가 밥알이 퍽퍽해지고 김은 눅눅해지기 때문이다. 냉장 보관한 김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냉장 보관 가급적 피해야 하는 이유
먼저, 김밥은 가능하면 빨리 섭취해야 안전한 음식이라는 사실부터 살펴본다. 김밥에는 달걀, 맛살, 어묵, 당근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므로 조리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발생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단백질, 기름, 수분 등이 섞이면서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재료 하나만 오염돼도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때문에 조리한 김밥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게 권장된다. 김밥을 포장해서 이동해야 한다면 아이스박스나 아이스백을 활용하는 게 좋다. 간혹 집에서 많은 양의 김밥을 만든다면 어쩔 수 없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 수도 있다.
냉장 보관할 땐 '이것' 주의해야
김밥을 어쩔 수 없이 냉장 보관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첫 번째는 김밥을 랩이나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는 것이다. 썰린 김밥의 단면이 공기에 닿지 않도록 김밥을 가지런히 모아 랩에 밀봉한 뒤 밀폐용기에 담는다.
이어 냉장고의 안쪽에 보관하는 게 좋다. 문쪽 선반은 냉장고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 곳이다.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1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익히지 않은 오이 등 생채소가 들어간 김밥은 일반 김밥보다 더 빨리 상하므로 당일에 소비할 필요가 있다.
다시 섭취할 땐 충분히 익혀 먹어야
냉장 보관한 김밥을 안전하고 맛있게 섭취하려면 충분히 데워 먹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식중독균은 충분히 가열하면 대부분 사멸한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김밥은 국물류처럼 오래 끓이기 어려우므로 에어프라이어 등을 활용해 속까지 따뜻하게 가열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김밥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50도에서 5분 안팎으로 데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가 된다. 김밥에 달걀물을 입혀 프라이팬에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30초 간격으로 가열하는 방법도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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