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인상은 말에서 가장 또렷하게 드러난다. 외모는 변하고, 환경도 바뀌지만 말버릇은 오히려 더 선명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불평이나 욕설을 문제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더 깊은 습관이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그래서 늙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어떤 말을 반복하고 있는가’다.

3위. “이제는 늦었다”라고 단정짓는 말
겉으로는 현실적인 말처럼 보이지만, 이 한 문장이 삶 전체를 멈추게 만든다. 가능성을 닫고, 선택을 줄이고, 스스로를 더 작게 만든다.
이 말이 반복되는 순간 사람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2위. “어차피 안 된다”라고 미리 포기하는 말
이 말은 불평보다 더 강하게 삶의 에너지를 깎아먹는다. 시도하기도 전에 가능성을 지워버리기 때문이다.
책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강력한 추진력을 얻어 높이 날아올랐던 그네도 더 노력하지 않으면 점점 힘을 잃고 서서히 내려와 흐느적거리며 흔들린다.” ‘안 된다’는 말을 반복하는 순간, 삶은 실제로도 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1위.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고 스스로를 고정하는 말
가장 위험한 말버릇은 자신을 바꾸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이 말은 변화의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고, 삶을 그대로 멈춰버린다.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오히려 삶의 변화를 인정하고 상황을 다각도로 해석하는 유연한 태도가 우리의 삶을 더 안전하게 지켜준다.” 자신을 고정하는 사람은 점점 경직되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끝까지 성장한다.

늙어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말은 불평도 욕설도 아니다. 바로 ‘삶을 멈추게 만드는 말’이다. 늦었다, 안 된다, 나는 원래 그렇다는 말은 결국 스스로를 가두는 선택이다. 반대로 가능성을 열어두는 말은 삶을 다시 움직이게 만든다.
이런 차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그 책은 우리가 어떤 말로 스스로를 묶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풀어낼 수 있는지를 가장 설득력 있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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