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친과 결혼 안 하고 연애만 하는 SM 걸그룹 출신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무려 23세 연상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데요.

이에 결혼 소식에 대한 여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테파니는 2005년 SM 엔터테인먼트 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했습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였죠! 현재는 연성대학교 신설학과인 K-POP학과에 객원 교수로 임명되었다고 해요.

발레를 전공한 재원이었지만 만 16살 때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왔으며 2005년에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사진=스테파니 SNS

스테파니는 ‘투 굿’과 ‘한 번 더 오케이(OK)’ 등으로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어요.

2012년 솔로앨범 ‘더 뉴 비기닝’(The New Beginning)을 통해 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뮤지컬과 연극,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0년부터 건강상의 문제로 천상지희 활동을 쉬는 동안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에 입학했으며, 이듬해 LA 발레단에 입단해 투어에 나서는 등 무용수로도 활약했어요.

그리고 2011년 발레 '호두까기 인형', 2013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내성적인 보스'등에 출연해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죠.

이때 23세 연상의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만났다고 하는데요.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MBC 제공

브래디는 1990년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했던 좌타 외야수입니다.

은퇴 후에는 볼티모어에서 야구 부문 부사장으로 일하기도 했다고 해요. LG 트윈스 소속인 김현수가 빅리그 진출 당시 직접 훈련시킨 인물이기도 하죠!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온 거여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맞다 생각해 공개한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와 세대 차이는 크게 못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미국 사람이라 그런지 한국과 다르게 나이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사진=스테파니 SNS

팬들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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