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차인표, 뽕나무 밭에서 완성한 내추럴 셋업룩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신애라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남편 차인표.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그는 초여름 햇살 아래 푸른 나무들 사이에 서서, 뽕나무 밭을 배경으로 훈훈한 패션과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단정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가 가득한 착장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차인표는 연카키 계열의 셋업을 선택해 자연 속에 스며드는 듯한 룩을 완성했다. 가벼운 셔츠형 자켓과 같은 톤의 팬츠로 통일감을 주되, 블랙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핏이 활동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선글라스까지 더해지며 자연스러운 듯 세련된 아웃도어룩이 완성됐다.

스타일만큼 감동적인 건 그의 마음이다. 신애라는 게시물에서 “기력이 떨어지는 어머니를 돕겠다며 농사를 배우고, 일주일에 두세 번씩 오가며 뽕나무를 심었다”고 전하며 남편의 정성과 효심을 전했다. “예쁜 연두색 애기 오디가 주렁주렁 열렸다”는 따뜻한 문장에 네티즌들은 “정말 이런 효자는 없다”, “마음도 패션도 멋지다”는 반응을 보였다.

차인표의 이번 스타일링은 평범한 듯 보이지만 계절감과 메시지를 모두 담아낸 감성룩이다. 내추럴 셋업을 일상에서도 활용하고 싶다면, 톤온톤으로 연출하되 이너에 블랙이나 네이비 같은 대비 색을 더해주자. 슈즈는 클래식한 로퍼나 화이트 스니커즈가 안정적인 선택이다. 선글라스로 마무리하면 일상 속 힐링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패션이 단순한 옷을 넘어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음을 보여준 차인표. 이번 주말, 자연을 닮은 셋업룩으로 가족과의 시간을 스타일리시하게 채워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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